“내가 언제?” 루머 해명한 딘
2018-10-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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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SNS 이용자가 남긴 글을 캡처한 사진 올려
딘은 글 아래에 "내가 언제?"라는 문구 적어 루머 내용 반박

가수 딘이 본인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10일 딘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SNS 이용자가 남긴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걔 눈에 익고 예쁜 애들 작업실로 데려간다"는 글이 적혔다.
딘은 글 아래에 "내가 언제?"라는 문구를 적어 루머 내용을 반박했다. 현재 해당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삭제된 상태다.
딘은 지난해 SNS에서 퍼진 '클럽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딘 클럽에서 여자랑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려해서 여자가 뿌리쳤는데 '나 딘이야' 한 거 웃기다"는 루머에 대해 웃는 이모지(이모티콘)으로 대응했다.
딘은 지난해 12월 앨범 '인스타그램(instagram)'을 발매한 이후 곡 작업과 인터뷰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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