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서 철로 뛰어든 신원불명 1명...파손된 KTX (사진 6장)

작성일

경북 김천서 KTX 열차에 뛰어든 시민 1명 숨져
앞부분 파손된 열차 동대구역으로 이동 후 조사중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경북 김천에서 한 시민이 달리는 KTX 열차에 뛰어 들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아직 이 시민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11일 오전 10시쯤 경북 김천시 남면 KTX 경부선에서 서울발 진주행 KTX 열차에 1명이 치어 숨졌다. 코레일은 갑자기 사람이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 운행은 40여 분 지연됐다. 앞부분이 크게 파손된 열차는 동대구역으로 이동해 조사를 받고 있다. 승객들은 대체 열차로 옮겨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보면 충돌 당시 충격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다. 열차 왼쪽 전조등 유리가 깨지고 앞부분 몸체가 크게 손상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숨진 시민 신원을 확인하는 중이다.

경북 김천서 철로 뛰어든 신원불명 1명...파손된 KTX (사진 6장)
경북 김천서 철로 뛰어든 신원불명 1명...파손된 KTX (사진 6장)
경북 김천서 철로 뛰어든 신원불명 1명...파손된 KTX (사진 6장)
경북 김천서 철로 뛰어든 신원불명 1명...파손된 KTX (사진 6장)
경북 김천서 철로 뛰어든 신원불명 1명...파손된 KTX (사진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