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강민경에게 '나 혼자 산다'에 나와달라고 하는 이유
2018-10-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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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씨가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한 일상에 팬들 관심 집중
강민경 씨 집 내부 인테리어 궁금해하는 팬들도 늘어
'다비치' 강민경 씨 집 인테리어에 팬들 관심이 집중됐다.
강민경 씨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거실 인테리어 일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TV와 서랍장, 화분과 책 등이 담겼다.
게시글을 확인한 SNS 이용자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는 인테리어다", "인테리어 케미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민경 씨 인테리어 센스를 칭찬했다.
강민경 씨는 또 반려견과 함께 있는 사진 등 집안에서 찍은 사진을 종종 공개하곤 했다. 그는 반려견 '강휴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따로 운영하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강휴지'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 또한 6.8만 명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지난달 2일에는 거실과 테라스 일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민경 씨는 이 밖에도 같은 그룹 멤버 이해리 씨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를 해먹는 등 집순이의 면모를 보여왔다.
이러한 강민경 씨 모습에 팬들은 "'나 혼자 산다'에 나와 달라", "집안에서의 일상이 궁금하다", "전체 인테리어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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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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