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을 맞은 어제(27일) 이태원 상황
2018-10-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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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할로윈 코스튬을 한 사람들로 북적북적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많았던 이태원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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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hong1004(@tonyhong1004)님의 공유 게시물님,
최근 몇년간 우리나라에 일어난 트렌드 변화가 하나 있다면, 외국명절인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점이다.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27일 이태원 일대는 말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태원 터줏대감'인 방송인 홍석천 씨가 이날 밤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할로윈 태그를 달아 영상을 올렸다.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쏟아져 나와 할로윈을 즐기며 환호한다. 할로윈 코스튬을 차려 입은 이들도 눈에 많이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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