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보내주세요" SNS 팔이피플 공통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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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물건을 파는 이런 친구들을 팔이피플이라고 불러
마켓 종류마다 특성도 다양하지만 단 하나 공통점이 있다고 말해

이하 유튜브 'XtvN'
이하 유튜브 'XtvN'

SNS 마켓 특징을 풍자하는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XtvN'에는 'SNS 스타 쉽게 되는 꿀팁 - 힙스터&팔이피플편- 최신유행프로그램'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최신유행프로그램'은 리얼리즘을 살린 100% 페이크다큐로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모든 것들을 파헤친다. VJ앵두가 직접 화제 인물을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진행한다.

영상에는 SNS마켓을 풍자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에나벨커뮤니케이터 하이디는 "SNS에서 물건을 파는 이런 친구들을 팔이피플이라고 부른다. 물건을 판다할 때 '팔이'와 '피플'이 합쳐진 단어다"고 말했다.

유튜브, 'XtvN'

메종드예원 사장 김예원 씨는 SNS 라이브를 진행해 물건을 알린다. 그는 "여러분께서 기다리시던 요 아이 요 아이를 데리고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장 삼촌이 저한테 되게 까다롭다고 한다. 그만큼 여러분께 좋은 가격, 원단을 드리려 한다"고 했다.

김예원 씨는 VJ앵두 스타일을 보고 딱 어울리는 가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들 지금 입이 떡 벌어져가지고 언니만 쳐다본다"고 말했다. VJ앵두가 가격이 얼마냐고 묻자 김예원 씨는 "DM 주세요"라고 답했다. VJ앵두는 "굳이?"라고 했다.

VJ앵두는 DM으로 받은 가격이 비싸자 카드도 되냐고 물었다. 김예원 씨는 "저희 마켓 특성상 카드 결제는 불가능하다. 공구 특성상 최저가는 (현금영수증) 안 될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DM 보내주세요' SNS 팔이피플 공통점 (영상)

가방을 산 VJ앵두는 가방에 얼룩이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얼룩 있는 거 아니냐. 교환해줘라"고 말했다. 김예원 씨는 "언니, 소가죽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 이염이나 이런 것들은 다 있다. 원래 모든 제품이 똑같진 않다"고 했다.

에나벨커뮤니케이터 하이디는 팔이피플들이 파는 제품에는 종류가 많다. 그는 "종류마다 특성도 다양하지만 단 하나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두 카드결제가 안되고 교환, 환불이 어렵고 드라이클리닝만 가능하다"고 했다.

'DM 보내주세요' SNS 팔이피플 공통점 (영상)
'DM 보내주세요' SNS 팔이피플 공통점 (영상)
'DM 보내주세요' SNS 팔이피플 공통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