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가 금손까지 갖고 있어” 김유정이 직접 그린 그림 7개
2018-10-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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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색감 자랑하는 배우 김유정 씨 그림들
하늘, 바다, 우주 등 자연적인 소재 이용...편안해지는 느낌

배우 김유정(19) 씨는 인스타그램으로 종종 일상을 팬들과 공유한다. 그 중 김유정 씨가 직접 그린 그림들은 '남다른 감성'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김유정 씨가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한 그림들은 대부분 캔버스에 물감을 칠한 작품이다. 하늘과 바다, 우주 등 자연적인 소재를 몽환적인 색감으로 표현해낸다.
김유정 씨는 우주 그림에 대해 블락비 박경이 부른 노래 '잔상'을 듣고 난 감상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유정 씨는 지난 2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해왔다. 그는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한다.
아래는 김유정 씨가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한 그림들이다. 한 번 편안하게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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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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