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뜻보다 이게 더 찰떡” 안재현이 재창조한 신조어 (영상)

2018-11-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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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6' 신조어 뜻 맞추기 게임에서 '팬아저' 질문받은 안재현 씨
"팬이 아닌 아저씨는 빠져" 답변에 SNS 이용자들 "진짜 뜻보다 찰떡" 반응

곰TV, tvN '신서유기6'

안재현 씨가 신조어들을 재창조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멤버들이 신조어 뜻 맞추기 게임을 했다. '핵인싸', '코노' 등 줄임말의 뜻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안재현 씨는 '팬아저'라는 줄임말을 듣고 "팬이 아닌 아저씨는 빠져"라고 당당하게 답변했다. 오답처리가 됐고 현장에서는 바로 웃음이 터져나왔다. 정답은 "팬이 아니어도 저장"이라고 말한 강호동 씨가 맞췄다.

이하 tvN '신서유기6'
이하 tvN '신서유기6'

방송 후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팬아저' 뜻이 재창조됐다며 안재현 씨가 말한 답변을 마음에 들어하는 이용자들 글이 올라왔다. 이용자들은 "새로운 단어 뜻이 나왔다", "'팬이 아닌 아저씨는 빠져' 때문에 진짜 뜻을 계속 잊는다"라고 반응했다.

안재현 씨는 또 '엄빠주의'라는 단어를 설명하면서 "엄마 아빠 주의. 야한 걸 볼 때 후방주의..."라고 말해 급하게 편집됐다. 나영석 PD가 "왜 그렇게 잘 알고 계시냐"라고 묻자 안재현 씨는 웃으며 "제가 주의하고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home 박혜연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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