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천재다 천재” 기안84 그림 작업 보던 한혜진이 깜짝 놀란 이유

2018-11-17 11:00

add remove print link

기안84, 한혜진 씨 사진 위에 그림을 담는 작업을 부탁 받아
“실사 영화랑 만화랑 섞여 있는 걸 원하시는 거잖아요?”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모델 한혜진 씨가 웹툰작가 기안84(김희민)에게 감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 씨는 기안84 작업실을 찾았다.

곰TV,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는 한혜진 씨 사진 위에 그림을 담는 작업을 부탁 받았다. 첫 번째 사진 작업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자 한혜진 씨는 "이건 아니지"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박나래 씨가 "실사 영화랑 만화랑 섞여 있는 걸 원하시는 거잖아요?"라고 하자 한혜진 씨는 "맞아요"라고 했다.

한혜진 씨가 두 번째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이 백스테이지에 있을 때란 말이야. 메이크업하고 세팅이 돼 있어. 이게 쇼 들어가기 20~30분 전이야"라고 했다. 기안84는 "예민하니까 고슴도치 같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기안84가 작업을 위해 한혜진 씨 사진 속 얼굴을 확대하자 한혜진 씨는 "너 얼굴에 고슴도치를 그리려고?"라며 화들짝 놀랐다.

기안84는 "근데 누나 괜찮은 게 왜 그런지 알아요?"라며 "거울 앞에 앉은 게 누나잖아. 거울에 비친 누나는 (예민한) 고슴도치인 거지"라고 말했다. 한혜진 씨는 만족해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한혜진 씨는 "천재야 천재"라고 칭찬했다.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