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7년생...” 어르신이라 불렀던 손님 고백에 차인표 반응
2018-11-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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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손님에게 '어르신'으로 불렀다가 동갑이라는 걸 알게 돼
"모자 쓰고 계셔서..." 당황해서 말 더듬은 차인표
차인표 씨가 어르신(?)인 줄 알았던 집배원의 사실 고백에 당황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빅픽처패밀리'에서는 한 집배원 손님이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빅픽처사진관'에 찾아오는 장면이 나왔다. 앞서 차인표 씨와 류수영 씨는 출근길에 우연히 만난 집배원에 사진을 찍어주기로 약속했다.


차인표 씨는 손님에게 "어르신"이라고 부르며 깍듯이 대했다. 손님은 잠시 생각하다 차인표 씨에게 "어르신이 아니고예. 올해 67(년생) 맞죠? 저도 67년생입니다"라고 말했다.



차인표 씨는 잠시 멍한 표정을 보였다가 곧 손을 마주잡으며 "그러세요? 아...그러시구나"라고 웃음을 지었다. 차인표 씨는 류수영 씨에게 "우리 동갑, 친구다"라고 알렸다.
손님이 차인표 씨에게 "너무 동안이시다"라고 칭찬하자 차인표 씨는 더 당황해 "아니...비..비슷...젊어 보이시는데 모자를 쓰고 계시니까"라고 말을 더듬었다. 이어 "처음 뵈었으니까 어르신이라고 한 거다"라고 수습하며 손님에게 "반갑다 친구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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