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무대 장악력” 제니 SOLO 데뷔 무대 (영상)
2018-11-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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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기 가요에서 공중파 첫 SOLO 데뷔 무대
제니는 도발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고 압도적으로 무대를 장악
블랙핑크 제니(김제니·23)가 신곡 'SOLO' 데뷔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2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제니는 인기 가요에서 공중파 첫 'SOLO'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제니는 도발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고 압도적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영상 속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제니 퍼포먼스가 방송에서도 확인됐다. 제니는 트와이스 '예스 오어 예스'와 비투비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양현석 대표, 테디에게 소감을 전했다. 'SOLO'는 팝적인 요소가 들어간 힙합곡으로 지난 12일 발매부터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는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오전 8시 기준 7947만 명이 넘는 인원이 'SOLO' 뮤직비디오를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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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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