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페북 보고 있는 당신은 주목” 취업 사이트에는 없는 채용공고 (직원이 씀)

2018-12-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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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마감은 2018년 12월 19일
300만 독자가 내 글을 읽는다면?

“일단 읽어보세요! 느낌 알잖아요~”

개성 강하고 ‘드립력’이 넘치는 영혼이라면 이 채용공고를 한 번쯤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정확히 1년 전 필자가 그랬다.

SNS 영향력 1위 매체 위키트리에서 신입 기자와 SNS마케터를 채용한다. 학력과 경력은 전혀 보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집에서 귤을 까먹으며 SNS를 보고 있다면, 어딜 가던, 무엇을 먹던 인증샷은 필수인 인스타그램 해비 유저라면 일단 위키트리 직원이 될 수 있는 기본 요건은 충족이다.

영화 ‘신세계’ 스틸컷
“독자에서 직원으로! ‘성덕’을 꿈꾼다면 드루와!!”

이 기사형 채용공고는 다른 취업 사이트에서 볼 수 없다. 오로지 위키트리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기자 직무는 위키트리 핵심 부서인 ‘소셜국’ 일원이 된다. 누구보다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는 ‘SNS 인싸’가 필요한 이유다.

시사 이슈, 아이돌, TV 예능, 드라마, 영화, 게임, 음식 등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더욱 좋다. 덕질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진정한 ‘성덕’이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SNS 마케터는위키트리의 스토리를 SNS 채널에 효율적으로 배포하고 채널을 관리하게 된다.‘소셜국’에서 작성한 스토리를 스나이퍼와 같이 정확히 날려보내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KBS ‘김생민의 영수증’

SNS 합산 30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매일 내가 쓴 글을 읽는다고 상상해 보자. 위키트리를 즐겨보던 독자에서 이젠 글을 기획하고 쓰는 스토리텔러로, 정말 멋진 일이다. (현 직장이라서 적는 말 아님^^)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즐겨 봤던 기사를 직접 기획, 작성하고 동영상 컨텐츠에도 참여할 수도 있다.

이하 giphy
“어때 슬슬 솔깃하지?”
※ (워라벨 주의) 위키트리 스토리텔러 근무환경 및 복지

1. 덕수궁 돌담길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뷰를 가진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다. 1, 2호선 시청역, 5호선 서대문, 광화문역 등 인접한 교통편도 정말 꿀!! 퇴근하고 홍대, 신촌, 이태원 어디든 금방 갈 수 있다. (회사 주변에 맛집도 정말 많다ㅎㅎ)

2. 매일 아침 조식을 제공한다(샌드위치, 김밥, 빵 etc) 주중에는 오후 일과 중에 휴식 및 간식 시간도 있다. 직원의 당 충전은 회사에서 책임진다. (살 찌고 회사 탓 하기 없기!)

3. 육아를 하는 직원의 경우 자체 육아근무제를 적용해 편의를 돕고, 5년 이상 장기근속자에게는 28일간의 유급 안식휴가를 부여한다.

4. 각종 업무 관련 교육비, 도서 구입비, 체력단련비 등 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도 준비돼 있다.

5. 자율 복장. 회사에서도 본인의 개성을 마구 드러낼 수 있다. 그만큼 자유로운 분위기는 위키트리의 가장 큰 장점이다.

“서두르자!!!!”

진정한 워라벨을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 하루 SNS 사용시간 5시간 이상, 주 1회 블로그로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회사에서도 찢어진 청바지 입고 싶은 개성파, 내 관심사를 직업으로 이어가고 싶은 ‘덕후’.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위키트리 이력서를 다운받아보자. 안타깝지만 지원할 수 있는 기간은 넉넉하지 않다.

※ 채용 과정

서류전형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 지원 방법

링크 클릭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다운로드 - 접수처(recruit@wikitree.co.kr)에 제출

※ 문의 전화

위키트리 경영지원팀 (02-3789-8900)

※ 채용 일정

서류접수 : 2018년 12월 19일 오후 12시 까지

1차 면접 : 2018년 12월 20일

2차 면접 : 2018년 12월 21일

home 편집자 기자 webmaste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