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과 god가 고기 먹다 갑자기 화장실 간 '슬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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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2' 출연자들이 말한 '배고팠던 초창기 시절'
박준형 씨 "다 들어도 god 초창기 시절한테 안된다"

이하 JTBC '뭉쳐야 뜬다 2'
이하 JTBC '뭉쳐야 뜬다 2'

뭉쳐야 뜬다 시즌 2 멤버들이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말했다.

지난 8일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에는 칸쿤으로 여행간 멤버들 저녁 식사 시간이 방송됐다. 이날 룸서비스를 시켜 식사하던 배우 성훈은 "수영 선수 시절 혼자 피자 엑스라지 두 판을 먹었다"고 말했다.

장혁과 god가 고기 먹다 갑자기 화장실 간 '슬픈 이유'
장혁과 god가 고기 먹다 갑자기 화장실 간 '슬픈 이유'
장혁과 god가 고기 먹다 갑자기 화장실 간 '슬픈 이유'

또 그는 "친구 아버지 따라 햄버거집에 가서 햄버거 14개를 먹은 적 있다"며 "2000년 당시 햄버거값만 20만 원이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성훈은 "수영선수 동료들과 고깃집에서 냉면만 8그릇 먹은 적도 있다"며 초창기 선수 시절 식성을 떠올렸다.

장혁과 god가 고기 먹다 갑자기 화장실 간 '슬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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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박준형 씨는 god 초창기 시절을 말하며 "잘 먹지 못했다"고 했다. 박준형 씨는 "god 초창기 때 배우 장혁과 함께 살았다. 그때 소속사 사장님이 고깃집을 데려갔다"며 운을 뗐다.

당시 수입이 없었던 god와 장혁은 모처럼 고기를 먹을 기회가 생겨 10인분 이상 계속해서 시켜 먹었다. 박준형 씨는 "장혁이 갑자기 먹다가 화장실을 갔다. 화장실에서 토하고 또 먹으려고 한 것"이라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야기를 듣던 은지원 씨는 "젝스키스 초반에는 짜장면은 지원됐지만 볶음밥은 안됐다"고 말했다. 개그맨 황제성 씨도 "개그맨들은 음악방송 끝난 대기실에 들어가 새 도시락이나 남은 도시락을 훔쳐먹었다"며 어려웠던 신인 시절을 말했다.

박준형 씨는 "이렇게 다 들어도 god한테는 안된다"고 말했다. 은지원 씨는 "그때 god 멤버들은 시트콤 찍으며 수입 있던 준이 형만 기다렸다"고 말하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장혁과 god가 고기 먹다 갑자기 화장실 간 '슬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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