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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려운 걸 또 해냅니다” 화제의 부산시 초중고 무상급식 정책

2018-12-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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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종합대책 '다가치키움'에 이어 '고교 무상급식' 실시
2021년에 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 혜택 누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기 좋은 곳’은?”

훌륭한 학군, 주거환경, 교육 및 복지 시설, 각종 보조 정책 등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부에게 ‘아이를 키우기 좋은 곳’의 기준은 다양하다.

최근 신년을 앞둔 지자체들은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그 중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부산시의 정책들은 단연 눈길을 끈다.

MBC, 무한도전

지난 10월 부산시가 민선 7기 지방정부 최초로 내놓은 보육종합대책 ‘다가치키움’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아빠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어린이집 연장운영과 보육교사 처우개선, 차액보육료 전액부담 등 그야말로 ‘화끈한’ 복지 내용들을 담은 종합정책이다.

‘붓싼뉴스’ 다가치키움편 영상

“부산시 초중고 무상급식도 가즈아~”

보육종합대책 ‘다가치키움’에 이어 정말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시의 또 하나의 발걸음이 시작됐다. 바로 ‘초중고교 무상급식’을 실현하기 위한 고교 무상급식 정책을 내놓은 것이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11월 7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2014년 3월 공립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부산시는 초중고교 무상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정책은 2019년 부산 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1년에는 3개 학년 모두가 무상급식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다.

3년 뒤에는 부산시 모든 학부모가 급식비 부담을 덜게 되는 것이다. 이번 정책은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시 교육청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완성됐다. 소요되는 재원은 부산시가 40%, 부산시 교육청이 60% 분담키로 했다.

예비 엄마아빠들을 설레게 한 파격적인 ‘다가치키움’ 정책에 이은 ‘고교 무상급식’ 정책에 예비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가치키움’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자.

부산광역시 공식 블로그 ‘쿨부산’에서는 다양한 부산시 정책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Dynamic Busan’에서는 ‘붓싼 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산시 관련 영상도 볼 수 있다. 금번 고등학교 무상급식 정책에 대한 내용을 아래 ‘붓싼 뉴스’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자.

‘붓싼뉴스’ 고등학교 무상급식편 영상

home 김예솔 기자 yeahsol@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