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순이가 아니라 큰순이?" 최애 캐릭터 만난 하은 양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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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캐릭터를 좋아하는 딸 하은 양을 위한 생일파티를 준비한 인교진·소이현 부부
하은 양, 처음에 너무 큰 콩순이를 보며 당황

이하 SBS '너는 내 운명 - 동상시즌 2'이몽
이하 SBS '너는 내 운명 - 동상시즌 2'이몽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콩순이'를 만난 하은 양이 당황했다.

지난 10일 SBS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 시즌 2'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딸 하은 양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딸 하은 양은 아기 때부터 콩순이 댄스를 외우고 즐겨 시청하는 등 캐릭터에 무한 애정을 보였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그런 딸 하은 양을 위해 콩순이 캐릭터를 연기해 줄 후배를 섭외했다.

'콩순이가 아니라 큰순이?' 최애 캐릭터 만난 하은 양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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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가 아니라 큰순이?' 최애 캐릭터 만난 하은 양 반응

생일 당일 하은 양은 "친구야 들어와 봐"라며 콩순이를 불렀다. 하지만 하은 양은 사인을 받고 집에 온 콩순이를 보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또 어딘가 불안해진 표정으로 시선을 회피하기도 했다. 엄마 소이현은 "너무 커서 하은이가 깜짝 놀랐다"고 이유를 말했다.

하은 양은 동생 소은 양에게 "안 무서워 소은아 친구야"라고 말하며 자기 최면을 걸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콩순이가 아니라 큰순이?' 최애 캐릭터 만난 하은 양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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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가 아니라 큰순이?' 최애 캐릭터 만난 하은 양 반응
'콩순이가 아니라 큰순이?' 최애 캐릭터 만난 하은 양 반응

시간이 지나 콩순이가 안아주자 낯설어하던 하은 양의 마음도 녹았다. 하은 양은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콩순이에게 다가갔다.

하은 양은 콩순이가 선물해 준 같은 옷을 입고 춤을 추며 놀았다. 또 가장 아끼는 가방을 선물로 주고 공놀이를 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헤어질 무렵 하은 양은 콩순이를 쉽게 보내지 못하고 쫓아가며 눈물을 흘리기도 해 안타까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