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신곡에 불만 품은 팬들이 박진영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들

2018-12-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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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6시 신곡 '올해 제일 잘한 일' 공개한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가 작곡한 곡...팬들의 악플 세례 받고 있어

박진영 대표가 트와이스 팬들에게 불만 가득한 댓글 세례를 받고 있다.

12일 트와이스가 3번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을 발표했다.

곡 발표 이후 곡이 마음에 들지 않는 팬들이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인스타그램으로 몰려들었다. 이번 곡은 박진영 대표가 작곡을 맡았다.

박 대표는 '올해 제일 잘한 일' 발표 직후 후기를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박 대표는 "이 곡이 제가 만든 588번째 곡이더라구요"라며 "새로운 느낌을 담고 싶어 이렇게 후렴만 쓰고 그걸 기초로 반주를 완성해 동료 작곡가들에게 돌려봤어요"라고 작곡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팬들에게 "나머지 멜로디를 그 분들이 써주셔서 정말 신선한 느낌들을 담을 수 있었는데 어떤가요?"라고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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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Twice #올해제일잘한일 #BestThingIEverDid #빈칸채우기 #Fillintheblank 이 곡이 제가 만든 588번째 곡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새로운 느낌을 담고 싶어 이렇게 후렴만 쓰고 그걸 기초로 반주를 완성해 동료 작곡가들에게 돌려봤어요. 나머지 멜로디를 그 분들이 써주셔서 정말 신선한 느낌들을 담을 수 있었는데 어떤가요?♡ This is the 588th song that I wrote/composed. So in order to include some new vibe to my song, I just made the track and the hook and sent it to other writers and had them fill in the other melodies. What do you think? :)

J.Y. Park(@asiansoul_jyp)님의 공유 게시물님,

정작 게시물에 달린 댓글은 비판 일색이었다. 이번 신곡에 적지 않게 팬들이 대표 인스타그램에 찾아와 피드백을 남겼다.

대개 '돌직구' 혹평이 대부분이었다. "제발 트둥이들한테 곡 좀 그만 주세요", "개인 욕심을 트와이스를 통해 채우려고 하지 마세요", "잦은 컴백보다 퀄리티 있는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의견이 달렸다.

이하 박진영 대표 인스타그램

12일 오후 9시 기준 트와이스 '올해 제일 잘한 일'은 스트리밍 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차트 7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트와이스가 발표한 이전 곡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보다 한 단계 낮은 순위다.

home 김원상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