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엄청 잘생겼다” 안정환-이이경이 감탄한 훈남 정체 (ft.프랑스 포차)
2018-12-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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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차려진 포장마차에 현지 배우가 등장
혼자 불닭과 주먹밥, 복분자주를 주문한 라파엘

프랑스 파리에 차려진 포장마차에 현지 배우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Olive, tvN '국경없는 포차'에 프랑스 배우 라파엘 페르소나즈(Raphael Personnaz·37)가 등장했다.
라파엘 직업을 몰랐던 안정환 씨는 "저 사람 엄청 잘생겼다. 배우인가?"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이이경 씨도 "그렇죠. 엄청 잘생겼죠"라고 감탄했다.


혼자 불닭과 주먹밥, 복분자주를 주문한 라파엘은 테이블에 있던 김부각을 맛봤다.
포장마차에 혼자 있던 라파엘은 배우 친구들이 합류하자 이이경 씨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1998년 프랑스 드라마로 데뷔한 라파엘은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영화 '안나 카레니나'에서 조연 '알렉산더' 역을, 영화 '스페셜 포스'에서 주연 '엘리아스' 역을 맡기도 했다. 이 영화 외에도 다수의 프랑스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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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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