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치 먹으면서 '빵떡' 매력 뽐낸 제니 (영상)

2018-12-27 09:30

add remove print link

'인간 샤넬' 제니가 보인 또 다른 모습...대기실에서 닭꼬치 먹방 선봬
제니 솔로 활동 모습 담은 '솔로 다이어리' 영상 5-1 에피스드 공개

'인간 샤넬'으로 유명한 제니가 '빵떡계' 새로운 유망주로 떠올랐다.

지난 26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에 제니(김제니) 솔로 활동 모습을 담은 '솔로 다이어리' 5-1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제니가 '솔로' 안무 촬영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꾸몄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유난히 팬들의 관심이 쏠렸던 장면이 있었다. 제니가 대기실에서 닭꼬치를 먹는 장면이었다. (영상 1분)

유튜브, BLACKPINK
제니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배를 채우고 있었다. 제니가 닭꼬치를 먹는 뒷모습에 팬들은 관심을 보였다. 양손에는 각각 닭꼬치가 들려 있었다. 제니가 닭꼬치를 한입 베어 물 때마다 볼은 빵빵해졌다.

이하 유튜브 'BLACK PINK'
이하 유튜브 'BLACK PINK'

제니의 일명 '빵떡' 매력을 본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빵떡'은 통통한 볼이 귀여운 여자 아이돌에게 팬들이 지어주는 별명이다. 러블리즈 류수정 씨가 처음으로 '빵떡'이란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home 김원상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