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이용해서 뜨고 싶었냐?” 유시종 매니저 인스타그램 상황
2018-12-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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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댓글로 도배되고 있는 광희 매니저 인스타그램
광희 매니저 '전지적 참견 시점' 하차 요구 빗발
일진설에 휘말린 광희 매니저 유시종 씨 인스타그램이 비난 댓글로 도배되고 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매니저 유시종 씨가 일진설을 부인한 가운데 추가 폭로글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유시종 씨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에는 "광희 이용해서 뜨고 싶었냐?", "자진해서 매니저 생활 끝내세요", "나도 중학교 때 일진한테 맞은 거 생각하면 지금쯤 만나서 죽여버리고 싶던데... 당한 사람만이 잘 알지" 등 유시종 씨를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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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광희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유시종 씨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다음날인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시종 씨와 의정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네티즌은 유시종 씨에 대해 "가장 잘 나가는 일진 중 한 명"이라고 주장했지만 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일진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본부이엔티 측이 공식입장을 발표한 뒤인 이날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신을 '의정부 중학교 56회 졸업생'이라고 소개한 게시자 추가 폭로글이 게재돼 논란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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