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셋째 임신... 하하 “아내에게 미안한데, 참을 수가 없었다” (영상)

2019-01-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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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맨에서 근황 알린 하하
하하 “셋째 태명은 '송'”

가수 하하(하동훈·39)의 아내 별(김고은·35)이 셋째를 임신한 가운데 하하가 "미안하다"면서도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기자회견 형식으로 근황 토크를 하는 멤버들 모습이 전파를 탔다.

네이버TV, SBS '런닝맨'

유재석 씨가 "임신 사실을 알고 아내에게 미안했다던데?"라고 묻자 하하는 "아내를 위해서 '이제는 네가 무대에 서서 활동을 해라'고 약속을 했다"고 답했다.

이하 SBS '런닝맨'
이하 SBS '런닝맨'

유재석 씨는 "사실 별 씨는 무대에 서야 한다. 많은 팬분들이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고 반응했다. 하하는 "맞습니다"라며 맞장구쳤다.

잠시 생각에 잠긴 하하는 "근데... 참을 수가 없었어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당황한 유재석 씨는 "무슨 얘기 하시는 거예요"라고 상황을 수습했다.

하하는 "셋째 태명은 '송'이라고 지었다"고 했다. 하하 말을 들은 러닝맨 멤버들은 "이름 잘 지었다", "하하가 이름을 잘 짓는다"고 했다.

home 서용원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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