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인턴' 박진영 “스펙 따지지 않고 JYP 정규직 뽑습니다”
2019-01-24 14:40
add remove print link
NO 스펙 입사 프로젝트 엠넷 '슈퍼인턴' 제작발표회 열려
박진영 프로듀서가 CCO로 있는 JYP엔터테엔먼트가 첫 파트너사로 나서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엠넷 예능 '슈퍼인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슈퍼인턴'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업계 내 다양한 기업·직정과 공정하게 연결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벌이나 성별, 나이 등 스펙이 아닌 오로지 개인 열정과 간절함만으로 지원자를 검토하고 엔터 업계 회사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턴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 중에서 최종 합격자는 JYP엔터테인먼트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슈퍼인턴' 첫 파트너사로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CCO(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나섰다.
JYP엔터에인먼트 박진영 CCO와 인턴 13명이 출연하는 '슈퍼인턴'은 오늘(24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이날 열린 '슈퍼인턴' 제작발표회에는 엠넷 원진우 PD와 JYP 박진영 CCO가 참석했다.





home
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