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 포스코케미칼로 사명 변경 추진
2019-01-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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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포스코켐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3월 포스코케미칼로 사명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는 2월 이사회에서 상호변경안을 의결하고 그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최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켐텍 본사를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이 같은 안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포스렉에서 간판을 바꿔 단 포스코켐텍은 9년 만에 화학이라는 정체성을 명료화하는 포스코케미칼로 재탄생한다. 기존 켐텍은 케미칼(chemical)과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다.
포스코켐텍은 오는 4월 양극재 생산업체인 포스코ESM과의 흡수합병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 계열사를 통합하는 동시에 사명도 변경해 그룹 내 화학 계열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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