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액상 프리바이오틱스 한병에”…한국야쿠르트, ‘장케어 MPRO3’ 출시

2019-02-14 09:40

add remove print link

유산균 3종 혼합 특허 유산균 사용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와 공동 연구…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확인

한국야쿠르트가 유산균 3종 혼합 특허 유산균을 사용한 ‘장케어 프로젝트 MPRO3’을 출시했다. 사진/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유산균 3종 혼합 특허 유산균을 사용한 ‘장케어 프로젝트 MPRO3’을 출시했다. 사진/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대표 김병진)가 장 건강에 초점을 맞춘 ‘장케어 프로젝트 MPRO3’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간 건강 프로젝트 쿠퍼스’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 브랜드로 ‘위-장-간’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4년여의 연구 끝에 탄생했다”며 “캡슐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와 액상 형태의 ‘프리바이오틱스’를 한 병에 담았다”고 말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장 건강 제품의 기능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MPRO3’는 한국야쿠르트의 유산균 3종을 혼합한 특허 유산균을 사용해 만들었다. 해당 유산균을 섭취할 경우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는 게 한국야쿠르트 관계자 설명이다.

유산균을 캡슐에 담아 안전성과 보존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MPRO3’는 100억 CFU를 보증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액상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이 삼아 활발하게 증식하는 획기적 제품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home 권가림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