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광고, 뿡뿡이 콜라보로 대박” 3초에 하나씩 팔린다는 ‘국민 유산균’

2019-03-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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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량 230만 통
종근당건강 락토핏, 효과 입소문으로 국민 유산균 등극

이하 종근당건강
이하 종근당건강

“핏~핏 핏핏, 우리 가족 락토핏” TV를 즐겨보는 독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CM송이다.

지난 1월 누적 판매량 230만 통을 달성한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은 ‘3초 유산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누적 판매량을 초 단위로 환산하면 약 3초에 1통씩 판매된 셈이기 때문이다.

락토핏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한 포뮬러 제품으로,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만성 변비로 고생하는 성인과 육아 커뮤니티 사이에서 제품의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과 함께 빠른 속도로 ‘국민 유산균’에 등극했다.

가족 모두가 각자의 락토핏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 맞춤형 유산균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는 점,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언제나 휴대할 수 있는 유산균이라는 점 등 기능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의 특징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유튜브, 종근당건강

특히 ‘우리 가족의 유산균’이라는 메세지를 각인시키는 친숙한 광고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대장 뿡뿡이’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칸타월드패널코리아를 통해 진행된 조사에서는 유산균 브랜드 인지도 부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락토핏이 앞으로 ‘3초 유산균’을 넘어 ‘1초 유산균’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ome 김종화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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