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종족이 달라졌다?” 공개된 '롤' 2019 만우절 스킨 5종 (영상)

2019-03-06 14:30

add remove print link

'개 vs 고양이' 콘셉트로 출시될 리그 오브 레전드 만우절 스킨
라이엇 게임즈가 공개한 스킨 5종에 팬들 관심 이어져

이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인스타그램

만우절을 맞이해 '리그 오브 레전드'에 독특한 스킨 5종이 추가된다.

6일(한국시각)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 2019년 만우절 기념 스킨을 공개했다. 스킨이 출시되는 롤 챔피언은 피즈, 렝가, 요릭, 코르키 등 4종이며, 피즈는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킨 1개가 추가된다.

이날 공개된 롤 만우절 스킨은 '개 대 고양이'를 콘셉트로 한다. 챔피언 피즈와 코르키는 개로 변하며, 렝가와 요릭은 고양이가 된다.

이하 유튜브 'SkinSpotlights'

롤에서 물고기 종족인 요들 족 챔피언 피즈는 개로 바뀌었다. 상어를 유인하는 궁극기 '미끼 뿌리기'를 쓰면 작은 물고기 대신 테니스공을 던지며, 거대한 시베리안 허스키가 튀어나온다.

왕관을 쓴 개 모습인 피즈 '프레스티지 에디션'은 궁극기로 고깃덩어리를 던지며, 바닥에서 왕관을 쓴 퍼그가 나온다. 챔피언 코르키는 평소 타고 있는 비행기 대신 웰시 코기를 타는 스킨이 추가된다.

반면 챔피언 렝가와 요릭은 각각 고양이 옷을 뒤집어쓴 '귀여운 고양이 렝가', '냐옹릭' 스킨이 발매된다. 요릭 기술 중 하나인 '망자의 진'은 고양이 모양 벽으로 바뀌며, 소환하는 망령도 고양이가 된다.

동물과 연관된 롤 챔피언 스킨은 이전 만우절에도 발매된 적이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고양이 잠옷을 입은 마오카이 스킨이 나왔으며, 2017년에는 코그모가 개 '퍼그'가 된 '코그멍'이, 지난해엔 갈리오가 닭이 된 '꼬끼오' 등이 나왔다.

기념 스킨 외에 리그 오브 레전드 측이 진행할 만우절 이벤트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