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잘한다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2019-03-19 14:00

add remove print link

손동작으로 잘하는 키스 설명하는 박나래 씨
“예전 고싸움 하듯”이라며 잘하는 키스 설명하는 김태현 씨

프로그램 패널들이 키스를 잘하는 기준에 대해 각자 생각을 얘기했다.

지난 18일 라이프타임 '밝히는연애코치'에서는 프로그램 패널들이 키스에 관련된 사연을 받았다.

유튜브, 라이프타임 '밝히는연애코치'

사연 제보자는 "여자친구와 첫 키스 후 '너 키스 잘하더라'라는 톡이 왔다"며 본인을 칭찬하는 것인지 과거를 떠보는 것이지 헷갈린다고 말했다.

대부분 패널들은 "칭찬인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임현주 씨만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임 씨는 "본인이 과연 (키스를) 잘했는지 생각해봐야한다"며 키스를 못해서 비꼰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하 라이프타임 '밝히는연애코치'
이하 라이프타임 '밝히는연애코치'

패널들은 주제를 바꿔 "키스를 잘한다"의 기준이 뭔지 토론을 했다. 박나래 씨는 "잘한다 기준이 모호하다"며 "뭔가 깔끔하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박 씨는 침을 질질 묻히는 키스는 좋은 키스가 아니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박나래 씨가 손을 모으며 키스를 표현하는 손동작에 당황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태현 씨는 박 씨에게 "음식 프로그램도 아닌데 (말 하면서) 침을 그렇게 삼켜요?"라고 말했다.

김 씨는 "우리나이 정도 되면 키스의 타짜가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뭔가 주고받아야 하는데, 예전 고싸움 하듯 (하게 된다)"라며 잘하는 키스를 설명했다.

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관련기사

NewsChat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