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마이크로 버블 세탁기’ 20㎏ 출시
작성일
마이크로 버블과 다이나믹 인버터 모터로 세탁
라이프 스타일 반영한 애벌세탁, 포츠웨어 세탁

대유위니아가 자사 세탁기 라인업 중 최대 용량인 ‘위니아 20㎏ 마이크로 버블 세탁기’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불과 침대 스프레드 등의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도 한 번에 거뜬히 세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용량 세탁을 위해 ‘마이크로 버블’ 기술과 다이나믹 인버터 모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마이크로 버블은 직경 0.05㎜ 이하의 초미세 공기방울로, 마이크로 버블 코스로 세탁하면 잔류세제 걱정 없이 섬세하면서 강력한 세탁이 가능하다.
별도로 부착된 발생장치가 만들어낸 세밀한 마이크로 버블이 옷감 구석구석에 침투해 이물질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헹굼 시 이물질 및 잔여세제를 말끔히 제거한다.
세탁 시간 동안 끊임 없이 발생하는 마이크로 버블로 세탁물 세정도와 헹굼력은 높아지고 세제 투입량과 물 사용량은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위니아 전통의 모터 기술을 집약한 다이나믹 인버터 모터로 힘도 강해졌다. 기술력으로 파워는 세지고 소음은 줄었다.
이외에도 표준, 울/섬세, 찌든때, 애벌세탁, 속옷, 아기옷, 스포츠웨어 등의 다양한 세탁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애벌세탁’과 ‘스포츠웨어 코스’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올해 새롭게 적용했다. 애벌세탁은 찌든때를 애벌 빨래하는 기능이며, 스포츠웨어 코스는 쉽게 보풀이 생길 수 있는 옷감의 스포츠웨어를 손상시키지 않고 세탁한다.
이 밖에 버블 통세척 기능을 지원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 위탁한 연구 결과, 통세척을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페렴균 등을 99%까지 살균했다.
위니아 20㎏ 마이크로 버블 세탁기는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춘 세련된 멋의 딥 실버 색상으로 선보이며, 출하가는 129만원이다. 위니아-대우전자 스테이 전국 지점 및 하이마트 양판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