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 팔다리" 하와이에서 수영했다는 에프엑스 루나 근황

2019-04-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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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서 근황 전한 에프엑스 루나
루나, 누드톤 비키니 입은 모습 공개해 화제

이하 루나 인스타그램
이하 루나 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 루나(박선영·25)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루나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루나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루나는 "다음엔 빨강이 입어야 겠다. 너무 스킨톤"이라는 글과 추가 사진을 게재했다.

루나는 "엄청 탔다"며 팬들에게 "선크림 새로 사봐야지!! 하와이에서 꼭 사야하는 아이템 함께 공유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에는 "언니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어머나~ 굉장히 야해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가수 겸 배우 허영지(24) 씨는 댓글로 "화보네 화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루나는 비키니 사진 외에도 하와이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루나는 유튜브 채널 '루나의 알파벳'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지난 1월 솔로곡 '운다고'를 발매하기도 했다.

home 이승연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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