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첼로 거장이 통영 섬마을을 찾았을 때 생기는 일

2019-04-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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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 통영 섬마을 찾아
통영국제음악제단이 추진하는 '스쿨 콘서트' 프로그램 덕분

유튜브, KBS '뉴스광장'

세계적인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71·Mischa Maisky) 씨가 통영을 찾아 섬마을 아이들을 위해 연주했다.

KBS '뉴스광장' 8일 보도에 따르면 '첼로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씨가 통영 지역 학생들에게 공연을 선사했다.

"자연이나 음악, 예술에서 감수성과 감상을 개발하는데 어린 아이들을(음악을) 접하게 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고 그는 말했다. 미샤 마이스키 씨 첼로 선율이 학교 강당을 채웠다.

아이들은 신기하고 경이로운 눈빛으로 첼로 연주를 바라봤다. 공연이 열리게 된 건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추진하는 '스쿨 콘서트' 프로그램 때문이다.

재단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공연하는 연주자들과 계약을 맺고 지역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기회를 만들고 있다.

home 김민정 기자 writes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