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CG 넣으며 화려해진 90만 유튜버 띠예 근황

2019-04-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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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예가 영상에 CG 넣으면서 새로운 모습 선보여
평소와 다르게 폭죽 모양의 CG 생겨

90만 유튜버 띠예가 영상에 CG를 넣으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띠예는 유튜브 채널 '띠예'에 '졸음을 쫓아내는 과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띠예
이하 '띠예' 유튜브
이하 '띠예' 유튜브

영상 속 띠예는 딸기, 청포도, 두리안, 블루베리 등 졸음을 쫓아내는 과일을 먹는 ASMR을 진행했다.

띠예가 트레이드 마크인 "그럼 먹어볼게요"라고 말한 뒤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이날은 평소와 다르게 폭죽 모양의 CG가 생겼다.

음식을 설명할 때에도 기존에 자막만 넣었던 것과 달리 구독자들이 잘 볼 수 있게 카메라에 가져와 보여줬다.

또 띠예가 과일을 떨어트리자 컬러바가 나오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편집을 보여줬다. 2017년 유튜브를 처음 시작한 띠예는 29일 기준 91만 2431명이 구독중이다.

home 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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