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찢고 나온 헐크 실사판 '이란 헐크'
2019-05-0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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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몸집 자랑하는 '이란 헐크'
브라질 헐크와 내년 파이터 대회서 만남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캐릭터 헐크와 유사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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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이란 헐크'라고 불리는 이 남성의 이름은 사자드 가리비(Sajad Gharibi)로 내년 파이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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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선수 출신인 그는 키 188cm, 체중 155kg을 자랑한다. 인스타그램에 약 44만명 팔로워를 거느린 사자드 가리비는 자신을 '이란의 헐크 (Iranian hulk)'라 칭하고 있다. 게시물에서 그는 175kg에 달하는 바벨을 들고 있는 모습,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자드 가리비는 프로 레슬링과 종합격투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내년 프로파이터에 데뷔하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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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드 가리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프로 데뷔전은 2020년 브라질 헐크로 불리는 상대와 맞붙기로 최종 수락했다"며 "나는 도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자드 가리비는 '브라질 헐크'로 불리는 산토스 알베스(Santos Alves)와 내년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