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갱신했다” 살 빠지고 더 예뻐졌다는 올리비아 핫세 딸 근황 (사진 7장)
2019-05-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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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게재된 인디아 아이슬리 근황 사진
“최근 젖살 빠진 인디아 아이슬리…올리비아 핫세 리즈 시절과 똑 닮았다”

세기의 미녀 배우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 딸 인디아 아이슬리(India Eisley)가 최근 물오른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살 빠지고 존예 등극한 올리비아 핫세 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은 3일 오후 조회 수 3만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글쓴이는 지난해 인디아 아이슬리가 출연한 영화 '룩 어웨이(Look Away)' '움짤(움직이는 사진)'과 함께 "인디아 아이슬리, 어릴 때는 젖살 좀 있더니 크니까 젖살 빠지고 존예 됨 ㄷㄷ"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 사진과 함께 "비교해보면 엄청 닮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과거 통통했던 모습과 다르게 깡마른 모습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를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유전자가 어디 가겠냐", "딸이 좀 더 트렌디하고 러블리한 느낌", "대박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리비아 핫세처럼 배우의 길을 택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영화 '관종' '알타룩', '룩 어웨이'에 출연하는 등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