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큼 사랑스러운' 아이의 일상 (사진 8장)

2019-05-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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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속 수많은 캐릭터들 중에서도 존재감 각인
2012년생 아역배우 렉시 레이브(Lexi Rabe)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출연한 수많은 캐릭터들 중에서도 관객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 받은 캐릭터가 있다.

토니 스타크의 딸 모건 스타크로 출연해 "3000만큼 사랑해"라는 대사로 주목받은 렉시 레이브(Lexi Rabe)다.

2012년 6월생 우리 나이로 여섯 살 밖에 되지 않은 이 소녀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오는 29일 개봉하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렉시 레이브는 '엔드게임' 개봉을 맞아 지난 2일(미국시각) 트위터를 처음 개설했다. 그만큼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렉시 레이브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3000만큼 사랑스러운' 모습을 찾아봤다.

이하 렉시 레이브(Lexi Rabe) 인스타그램
이하 렉시 레이브(Lexi Rabe) 인스타그램
home 권상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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