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12만9000원으로 떠나는 몰디브·발리 항공권

2019-05-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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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환승으로 만날 수 있는 아시아 30개 주요 여행지 총망라
인천/부산/제주 출발 직항 노선의 상반기 결산 세일 동시 진행

아시아 최대의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아시아에서 두가지 각기 다른 프로모션을 한데 뭉친 파격적인 세일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 에어아시아
아시아 최대의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아시아에서 두가지 각기 다른 프로모션을 한데 뭉친 파격적인 세일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 에어아시아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오는 13일 오전 1시부터 ‘역대급 초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역대급 초특가’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발리, 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 등의 동남아시아 인기 여행지를 비롯해 커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몰디브 등 간편 환승으로 여행할 수 있는 30개 휴양지가 총망라된 것이 특징으로 여행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12만9000원부터 만날 수 있는 인천 출발 간편 환승 노선은 Δ인천-발리, Δ인천-몰디브, Δ인천-싱가포르, Δ인천-치앙마이, Δ인천-랑카위, Δ인천-크라비, Δ인천-코타키나발루, Δ인천-씨엠립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산과 제주 출발 일부 노선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운임은 BIG 회원 전용 편도 기준 운임으로 제세금이 포함된 총액이다.

초특가 항공권은 13일 오전1시부터 16일 오전 1시까지 3일간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과는 별도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인천과 부산, 제주 출발 직항 노선의 상반기 결산 세일을 통해 Δ인천-보라카이 7만9000원부터, Δ인천-쿠알라룸푸르와 인천-방콕은 각각 9만9000원부터, Δ부산/제주-쿠알라룸푸르는 각각 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home 장원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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