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독도교육실천연구회, 독도 전문가 학생을 키우는 독도 도슨트 발대식 실시

2019-05-13 13:17

add remove print link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내 독도상설전시관을 활용한 독도 도슨트 활동 개시

출처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 내 고등학교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인 ‘인천독도교육실천연구회’는 독도 전문가로 양성된 학생들이 일반인에게 설명하며 다가가는 『독도 도슨트』 발대식을 1일(토) 신송고등학교 런던실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독도 도슨트는 독도 관련 전시물을 설명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인천 학생교육 문화회관 내에 마련된 독도상설전시관에서 년 10회(토요일 10시~12시)전시 내용을 일반인에게 설명하는 활동을 한다. 

이번 독도 도슨트 발대식에서는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 전문가인 유하영 박사님으로부터 독도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듣고, 도슨트로서 홛동하시는 김수정 강사님으로부터 도슨트 활동에 대한 기본 소양과 경험을 배웠다. 

이 활동에는 대건고(1명), 문일여고(25명), 신송고(31명), 제물포고(7명), 해송고(19명), 총 8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한 학생은 “작년에 활동을 해보았는데 의미 있고 좋았습니다. 좀 부족한 점이 많았기에 올해에는 알차게 더 열심히 해서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한 몫 하고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평소 자신의 교과 내용이나 학교 행사를 통하여 독도에 관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는데 어떤 교사는 “인문계 고등학교 교사로서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교육활동 외에 무언가 한 가지를 더한다는 것이 때로는 무척 고통스럽고 빠듯한 삶을 초래하지만 학생들이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데 장을 마련해준다는 보람과 독도에 대한 바른 소리가 울리는 데 작은 씨앗 같은 활동을 한다는 매력 때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home 정봉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