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논쟁 무의미” 손흥민과 한국 방송에 출연한다는 역대급 라인업

2019-05-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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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적 없던 손흥민 일상 일부 공개한 '손세이셔널'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한 평가 남긴 전·현직 축구 동료들

손흥민 선수 축구 인생을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티저 영상에 많은 동료가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24일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제작진은 다큐멘터리 방영에 앞서 영상 일부를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손흥민 선수가 직접 촬영하며 밝힌 축구에 대한 생각과 동료들의 평가도 담겼다.

이하

손흥민 선수 동료로는 티에리 앙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이 소개됐다. 이영표, 박지성, 이청용 선수 등 손흥민 선수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한국 선수들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포체티노는 "그는 굉장히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겸손하고 완벽하다"고 말했다. 에릭센은 "손흥민이랑 같이 경기를 뛰면 둘이 항상 손발이 맞는 그런 순간이 있다"라며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영표 씨는 "이미 월드클래스이고, 월드클래스에 대한 논쟁은 더 이상 무의미하다"라고 전했으며, 박지성 씨는 "그래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한 번하고 와야지. 뭐 어디서"라며 웃기도 했다.

오는 25일부터 방송되는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손흥민 선수가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집 다큐멘터리다.

home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