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보쌈·족발 신메뉴 출시 기념 할인행사 진행

원할머니보쌈·족발은 배달의 민족 ‘6월 배민할인데이’와의 협약을 통해 전 메뉴를 3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쿠폰을 활용해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의성마늘떡보쌈’과 ’의성마늘족발’ 2종 출시 기념으로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는 매주 화요일(4일/11일/18일/25일) 배달의 민족 앱 ‘한식·분식’ 카테고리에서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총 1만장이 제공될 예정이다.

원앤원㈜ 관계자는 “원할머니보쌈·족발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고객님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배달의민족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메뉴 개발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할머니보쌈·족발은 40여 년의 전통을 고수하며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트렌트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2018년 론칭한 소자본창업자에 맞춤형 창업 모델인 ‘원할머니보쌈·족발 배달전문점과 안정적인 가맹점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점심 고객 및 1~2인 고객들까지 확대한 ‘원할머니보쌈·족발 가마솥밥’ Type 등을 꾸준히 만들어 내고 있다.

이밖에도 원앤원은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원할머니보쌈·족발 이외에도 박가부대와 모리샤브 등의 브랜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