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송중기 파경] 송혜교의 휘황찬란했던 연애사, 그리고 열애설들
2019-06-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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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현빈과는 공개 열애
톱스타와 유독 열애설 많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한 송혜교·송중기 부부가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송혜교의 파란만장했던 연애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중기를 제외하고 송혜교가 실제 연애한 것으로 알려진 남자는 총 2명이다. 송혜교는 드라마 ‘올인'(2003)에서 만난 이병헌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또 ‘그들의 사는 세상’(2008)에서 상대 역으로 출연한 현빈과도 공개 연애를 했는데, 현빈이 군 입대를 함과 동시에 결별했다.
송혜교는 열애설에 유독 많이 휩싸인 배우이기도 하다.
먼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1998)에서 함께 출연한 이창훈과 사귄다는 루머가 한때 돌았다. 이에 대해 이창훈은 2013년 한 방송에서 “당시 송혜교가 고3이었고 나는 30대였다. (그래서 내가) ‘무슨 원조교제냐’라고 했다”며 부인했다.
그는 촬영을 기다리며 차 안에서 대기 중이었을 때 송혜교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데 밖에서 지켜보던 스태프들로선 오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송혜교의 열애설 상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드라마 ‘가을동화'(2000)를 찍고 나서는 송승헌과, 드라마 ‘수호천사'(2001)를 찍고 나서는 김민종과 열애설이 났다.
드라마 ‘풀하우스'(2004) 촬영 후엔 비(정지훈),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촬영 후엔 조인성과, 영화 ‘두근 두근 내 인생'(2014) 촬영 후엔 강동원과 열애설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