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든든한 지원군” 소진 응원하기 위해 완전체로 모인 걸스데이

2019-06-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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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된 영화 '행복의 진수' 주연 맡아

그룹 걸스데이가 한자리에 모였다.

30일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행복의 진수' 상영에 함께해준 나의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진과 함께 걸스데이 멤버 유라, 혜리, 민아가 함께 있다. 네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전체 오랜만이에요!", "보기 좋아요", "완전체가 제일 빛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소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행복의 진수'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아 판타스틱 :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행복의 진수'는 진수(공명 분)와 정수(박소진 분)가 펼치는 취업, 사랑, 우정 등 청춘들의 일상을 그렸다.

이하 소진 인스타그램
이하 소진 인스타그램
home 유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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