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조합’이라고 난리 난 KFC 신메뉴… 오는 29일까지 세트업 프로모션까지
2019-07-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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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특제소스와 담백한 어니언링, 큼직한 오리지널 치킨으로 구성
오는 29일까지 후렌치후라이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메뉴로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
치킨 브랜드 KFC가 완벽한 맛의 조합을 자랑하는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는 3가지 특제소스와 담백한 어니언링, 큼직한 오리지널 치킨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매콤한 소스와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치즈 소스, 고소하고 담백한 화이트 소스가 어우러져 컬러풀한 비주얼은 물론, 다채로운 맛을 선사하며, 큼직한 치킨과 어니언링까지 다양한 속재료로 풍부한 식감도 제공한다.
KFC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후렌치후라이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메뉴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세트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FC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는 매콤한 맛부터 고소하고 담백한 맛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입맛 없는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울 수 있는 KFC의 신메뉴와 함께 기분 좋은 한 끼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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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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