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창업자가 직접 디자인한 나이키 러닝화 가격
2019-07-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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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단 12켤레만 수작업으로 제작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5억 원에 팔려

나이키 최초의 러닝화가 우리 돈 5억 원이 넘는 금액에 팔렸다.
2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뉴욕 소더비 경매에 나온 나이키 '문 슈(Moon Shoe)'가 운동화 경매 역대 최고가인 43만 7500달러(한화 약 5억 1,537만 5,000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대 16만 달러(약 1억 9000만 원)로 점쳐지던 예상가를 훌쩍 뛰어넘은 금액이다.
문 슈는 나이키 공동 창업주이자 육상 코치였던 빌 바워먼(Bill Bowerman)이 1972년 올림픽 예선전에 나가는 육상선수들을 위해 제작한 나이키 최초의 러닝화다. 기계가 아닌 수작업으로 단 12켤레만 제작했다.
이날 경매에 나온 문 슈는 12켤레 중 유일하게 실착하지 않은 새 제품이었다.
낙찰자는 캐나다의 한 투자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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