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있는 것이 훨씬 야하다'는 말까지 나오는 이희은의 수영복 화보들
2019-08-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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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수영복 화보와 동영상 공개
한화 이적 신정락과 찍은 과거 사진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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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장 인근에서 신정락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신정락은 지난달 28일 트레이드를 통해 LG에서 한화로 이적한 투수다. 사이드암 투수인 그는 시속 150㎞에 이르는 빠른 공과 각이 큰 커브를 주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희은은 신정락과 찍은 사진과 함께 “팀 노히트 그날 직관했다.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신정락은 LG 시절 선수들과 함께 팀 합작 노히트 노런 게임을 만든 바 있다. LG는 2014년 10월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KBO 역사상 최초로 팀 합작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이희은은 신정락이 한화에서 새 둥지를 튼 데 대해선 “긁히는 날엔 정말이지 임창용 정대현 안 부러웠다. 내년부터 비상하기를 바란다. 고마웠어요, 마구마구 신마구”라고 말했다.
한편 이희은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이 되레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셀럽이다. 유명 남성 쇼핑몰과, 란제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달 1일에도 자신의 몸매를 한껏 과시하는 수영복 차림의 화보와 함께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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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려나 하늘이 엄청 흐리네요 . . . #리히 #신상촬영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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