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집 계단에서 강타의 향기가…” 이지훈 과거 발언 새삼 화제
2019-08-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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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문제로 몇 개월간 강타와 절교”
7년 전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고백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2년 5월 이지훈은 절친인 강타와 함께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여자 문제 때문에 몇 개월간 강타와 절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타는 “이지훈이 자기 여자친구와 나의 사이를 오해한 까닭에 한 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사연은 이렇다. 이지훈은 금주하겠다고 결심하고 여자친구와 친구들이 있는 모임에서 가장 먼저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이지훈은 강타에게 자기 여자친구를 집까지 바래다 달라고부탁했다.
어느 날 문제가 생겼다. 이지훈의 여자친구와 강타 모두 이지훈의 전화를 받지 않았던 것. 이지훈은 곧장 여자친구 집을 찾아갔다. 이지훈은 여자친구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강타가 뿌린 향수의 향기를 맡았다. ‘의심’이 ‘확신’으로 변한 이지훈은 여자친구와 강타의 사이를 오해하게 됐다. 이 때문에 연예계의 소문 난 절친인 둘은 당시 문제로 몇 개월간 연락을 끊고 지내야 했다.
강타는 “이지훈의 여자친구가 많이 취해서 집까지 바래다줬다”면서 “여러 정황상 이지훈이 오해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