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팔다리가...” 고양시 한강에서 발견된 남성 충격적인 상태

2019-08-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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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서 50대로 추정
머리, 팔다리가 없는 남성 알몸 몸통

경기도 고양시 한강 부근에서 몸통만 남은 시신이 발견됐다.

13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한강사업본부 직원이 전날 오전 9시 15분 한강 마곡철단남단 부근에서 표류 중인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시신은 머리, 팔다리가 없는 남성 알몸 몸통 상태였다. 한강순찰대가 시신을 인양했다.

폴리스 라인 / 이하 셔터스톡

발견된 시신은 20대에서 50대 성인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시신이 유기된 지 오래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국과수 유전자 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훼손된 나머지 시신을 수색 중이다. 수색에 2개 중대, 드론 등을 동원했다.

CCTV도 확보해 강력 범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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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