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하다고?...“센스 있다” 말 나온 트와이스 채영 타투
2019-08-1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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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 채영이 몸에 새긴 타투
“채영은 트와이스 공식 컬러를 새겼다”
트와이스 채영(20)이 몸에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채영의 왼쪽 팔목 부근에서 입술 모양 타투가 발견됐다. 핑크와 베이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타투다.
ㅡzeana update chara????RT 19990423kr: 190707 포카리 틴페스타드디어 봐써 입술타투 ❤(⸝⸝⸝°⁻̫° ⸝⸝⸝)#채영 #CHAEYOUNG #TWICE #트와이스 #チェヨン JYPETWICE pic.twitter.com/valj1XayL3
— jfb. zeana (@beuwtiful) July 7, 2019
헉 채영 타투...! ???? pic.twitter.com/NqL0KFiToo
— 손하시 (@heartsignal1020) June 27, 2019
채영 타투가 트와이스 공식 컬러로 만들어졌다는 의견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타투에 '딸기 입술'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TWICE OFFICIAL COLORSAPRICOT + NEON MAGENTA #TWICE #트와이스 pic.twitter.com/MePOsmvEPz
— TWICE (@JYPETWICE) September 23, 2016
최근에는 또 다른 타투가 발견됐다. 트와이스 V라이브 도중 포착된 타투다. 채영 왼쪽 목 부분에는 큐피트 화살 모양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타투가 새겨져 있다.
ที่สุดเรยเว้ยแกรรรร pic.twitter.com/ybr353k2Jh
— ???????????????????? ชะลาลาลาล่า (@Janzful) August 12, 2019
— nohelly ^v^ (@jeongjams) August 12, 2019
트와이스는 컴백을 앞두고 최근 새 앨범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구체적인 컴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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