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인데 큰일 났다” 미친 중독성으로 전 국민 세뇌 중이라는 동원참치 CM송

2019-08-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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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중독성으로 화제된 동원참치 CM송
유튜브 조회수 940만 돌파

동원참치 CM송이 미친 중독성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서 화제가 되고있다. 좋다는 사람도,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는 점만큼은 모두가 동의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동원F&B가 공개한 새 동원참치 CF에서는 배우 조정석 씨와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씨가 모델로 등장해 새 CM을 부르며 춤춘다. CM송은 '참치~ 요리도 참치, 조리도 참치'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후크송이다.

새 CF는 TV는 물론 유튜브에서도 대대적으로 광고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노출됐다. 간단한 가사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반복되는 노래다 보니 많은 사람 뇌리에 남았다.

실제로 지난달 이후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 CM송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는 반응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다.

동원F&B 공식 채널에 올라온 해당 광고 영상 댓글 란에는 "계속 듣게 된다","조정석과 손나은 조합이 잘 어울린다" 등 호의적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광고를 1시간 반복하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반면, 정반대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일부 네티즌들은 '듣기 싫은데 머릿속에 자꾸 맴돈다'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수업 시간에 자꾸 생각난다"거나 "공부에 집중을 못 하겠다", "나 고3인데 큰일 났다"는 반응도 있었다.

동원F&B에 올라온 해당 광고 영상 유튜브 조회 수는 17일 현재 940만을 넘어섰다.

home 권택경 기자 tgman216@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