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다모였다...지난 주말 난리난 'KBS가요무대' 청주 공연

2019-08-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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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30분 입장에 오전부터 대기...1만 8,500명 몰려

이하 청주시
지난 18일 오후 7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S가요무대' 청주 공연에 1만 8,500명의 인파가 몰렸다.
청주시가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D-50일을 기념해 마련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 기원 KBS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남진,하춘화,김연자,김범룡,배일호,현숙,진성,김용임,유지나,박현빈,금잔디,윤수현,박서진,김나희,신미래등국내정상급트로트가수들이총출동했다.
이번 가요무대는 각··행정복지센터를통해 사전 배포된 입장권이 2~3일만에 동이 날 정도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공연 당일에는 오후 6시 30분 부터 입장시작 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부터 인파가 몰려 입장이 예정보다 다소 지연됐다.

가요무대 35년 역사상 청주에서 첫 번째로 열린 이날 공연은 엄용수, 조영구 등 유명 방송인들의 입담과 가수들의 노래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객석에서는 공연이 끝난 후에도 깊은 감동과 여운에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날 녹화한‘2019청주공예비엔날레의성공적개최를기원하는KBS가요무대오는26일저녁10KBS1 TV통해전국으로방송된다.
한편, 2019청주공예비엔날레는앞으로50,‘미래와꿈의공예-몽유도원이펼쳐지다주제로오는108일부터1117일까지41일간청주공예비엔날레행사장과청주시일원에서개최된다.
home 이정원 기자 myglorybox@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