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 팔뚝문신 속 딸이 어느덧 이렇게 성장했다… 놀랄 만큼 커버린 헤일리
2019-09-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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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팔뚝에 그려진 그 소녀
어느덧 24세 숙녀로 '폭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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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에미넴(본명: 셜 브루스 매더스 3세)의 딸인 헤일리 제이드 매더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미넴의 팬들은 헤일리 제이드 매더스가 매우 익숙하다. 그녀를 매우 각별하게 생각하는 에미넴의 팔뚝에 헤일리의 얼굴이 타투로 박혀 있기 때문이다. 에미넴은 자신의 노래 'Hailie's Song' 'Mockingbird' 등에서 헤일리를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문신으로만 에미남의 딸을 접한 팬들에게 헤일리의 현재 모습은 놀라움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어느덧 스물네 살의 성인이 됐기 때문이다. 헤일리는 에미넴과 그가 고교시절부터 만난 여자친구 킴벌리 매더스와의 사이에서 1995년 태어났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헤일리 제이드 매더스의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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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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