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비주얼 담당 유나, 데뷔 전 '청순-발랄-깜찍'

2019-09-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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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치아 교정 중에도 굴욕 없는 모습
'비투비'콘서트 갔다가 캐스팅 일화 밝혀

JYP 걸그룹 있지(ITZY) 비주얼 담당 유나(신유나) 데뷔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있지 유나 데뷔전 모습'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있지 유나는 2003년생 나이로 그룹에서 막내다.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나는 MBC 표준 FM '아이돌 라디오'방송 도중 "친언니가 비투비 팬이어서 축제를 보러 가게 됐다. 거기서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들어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한편 있지 유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플로어볼 선수였다. 에이스 7번이었다"고백했다. 있지 유나의 데뷔 전 사진을 모아봤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home 김지혜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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