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노진구' 닮았다고 놀려 유튜버 신고한 바르셀로나 회장

2019-09-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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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AuronPlay', 바르셀로나 회장에게 신고당했던 일화 공개
캐릭터 '노진구' 닮았다고 놀려 신고 당해

바르셀로나 회장이 본인을 만화 캐릭터 '노진구'와 닮았다고 한 유튜버를 신고했다.

스페인 매체 '20미누토수'는 한 유튜버가 바르셀로나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Josep Maria Bartomeu) 회장에 신고 당했던 일을 보도했다.

유튜버 'AuronPlay'는 지난 4일 본인 채널에 바르셀로나 회장에 신고를 당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2017년 SNS에 네이마르(Neymar)를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시킨 바르셀로나를 비판했다.

AuronPlay는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 회장도 비판했다. 회장을 비판할 때는 만화 '도라에몽'에 나오는 '노진구'를 빗댔다.

참다못한 바르셀로나 회장은 Auronplay를 신고했다. 판사가 재판을 진행하지 않아 Auronplay는 처벌을 받지 않았다.

노진구는 일상에서 말썽만 일으키고 놀림을 당하는 캐릭터로 많은 이들에게 분노를 자아내는 행동을 한다.

Josep Maria Bartomeu 페이스북
영화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스틸컷
home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