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아마존 산불 복구 위해 1억 넘게 기부한 최강창민

2019-09-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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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강창민, 산불 피해 지역에 1억4000만원 기부
최강창민 "환경 보호하는 데 작은 보탬 되길 바란다"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가수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1)이 산불 피해를 본 강원도와 아마존 복구를 위해 모두 1억 4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9일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Tree Planet)과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최강창민이 각각 7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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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강원 산불피해 복구 숲 조성에 7천만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 최강창민은 지난 5월 '환경 보호'를 테마로 직접 기획,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으로 화제가 되었던 'RE:MAX(리:맥스)' 프로젝트의 수익금 중 7천만 원을 이번 캠페인에 후원해주셨고, 한반도 면적 11배 이상의 피해를 본 아마존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수익금을 전달했다고 해요. ⠀ 최강창민의 참여로 7천여 그루의 소나무와 물참나무가 7천 평 면적의 임야에 식재될 예정이며, 민가 피해가 심각했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집중적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의 반려나무 입양을 통해 올 가을,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에 나무가 심겨집니다. ⠀ ⠀ ⠀ Many thanks to Changmin of TVXQ, who donated $70,000 to reforest mountain area of Gangwon Province. He also donated another $70,000 to defeat forest fires in Amazon. We believe #BlackCanBeGreenAgain #prayforamazonia #BGreenAgain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 #트리플래닛 #강원산불피해복구숲 #강원도산불피해복구숲갬페인 #동방신기 #최강창민 #동방신기최강창민 #심창민 #창민 #TVXQ #MAX #treeplanet @changmi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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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강원도 고성, 속초, 동해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로 숲이 파괴됐다. 트리플래닛(Tree Planet)은 강원도 숲을 복구하기 위해 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우리나라 국토 4분의 1 크기에 달하는 열대 우림이 불타버린 아마존 산불 피해를 복구하고 삼림 파괴 중단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최강창민이 ‘환경 보호’를 테마로 리프레젠트(Represent)와 협업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던 '리맥스(RE:MAX)' 프로젝트 수익금 일부이다. 

최강창민은 “다시 지구의 상태를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기부 프로젝트였던 만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최강창민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11월 포항 지진 피해가 있었을 당시, 글로벌아동복지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해당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4500만 원을 기부했다. 2018년 5월 어린이날에는 같은 기관을 통해 환아들에게 5500만 원을 지원했다.

최강창민은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home 윤성륜 기자 story@wikitree.co.kr